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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헤게모니


총선결과4.jpg                          

총선 결과에 대한 헤게모니적 이해

 

헤게모니의 부재와 사리사욕

새누리당의 압승!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부르주아 정치권과 부르주아 언론은 물론 사회구성원 전체가 당혹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이 끊이지 않고경제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진행된 선거, 정권 말기의 선거 그것도 민간인 불법사찰이 주요 이슈로 떠오른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압승은 황당한 현상이다. ‘아무리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잘한 것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새누리당이 압승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선거이고 남한 민심의 상태이고 국민성의 수준이다. 예측하지 못한 결과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이다. 결과를 놓고 그 원인을 찾아가는 길은 미로가 아니다. 당혹스러운 일도 아니다......

 

  • 통합진보당의 정체성과 확장성 2012-04-30 15:12

    통진당의 힘으로 얻은 의석수는 몇 개? 통진당은 총선에서 13석을 얻었다. 숫자로 보면 민주당의 참패와 비교할 때 그럭저럭 기본은 한 숫자라고 할 수 있다. 부르주아 보수언론도 민주...

  • 이제 노동자는 없다! 2012-04-30 15:09

    사라진 노동자 도시 총선에서 노동자라는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비정규직 대책만이 선거정책으로 인쇄되거나 가끔 시사토론에서 거론 되었을 뿐이다. 노동자는 부르주아 선거에서 단지 부르...

  • 민주주의와 국가의 공적 기능에 대하여 2012-04-29 21:54

    4,11 총선이 끝났다. 총선 결과에 한 방 맞은 듯 멍때리고 있던 야권과 시민사회는 겨를도 없이 대선에서의 카운터 펀치를 벼르고 있다. 코너에서 총선을 관전하던 학계와 시민사회도 바짝...

  • 조직통합의 조건과 방법에 대한 메모 2012-04-29 21:51

    ‘헤쳐모여’는 통합의 길이 아니다. 1)통합의 조건과 능력이 없었다. 모두 알다시피 한동안 계속되었던 사회주의 조직들의 통합은 실패한지 오래다. 그 실패의 조직적(세력)유산에 대한 ...

  • 녹색당 정치에 대한 단상 2012-04-29 21:48

    왜 녹색당 정치에 관심을 갖는가? 1)녹색의 정치화, 대중화의 가능성 녹색당은 4.11총선에서 득표율 0.48%로 현행 정당법에 따라 해산과 동시에 재창당 과정을 밟게 되었다. 녹색...

  • 원전은 재앙이다, 닥치고 폐쇄! 2012-04-29 21:45

    원자력, 쉿! 영광 원전 비상전력장치가 고장 났다. 사고 발생 후 2주가 지나서야 드러났다. 고리 원전 블랙아웃 사태가 발생했다. 전원공급완전차단이라는 대형 사고는 우연한 경로로 폭로...

  • 비정규직투쟁! 자본이 짜놓은 틀을 넘어 보편적 투쟁으로 2012-04-29 21:37

    2012년 ‘비정규직 노동’이라는 말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고용불안, 해고, 차별, 저임금, 열악한 근로조건, 사회의 약자, 장기투쟁, 고공농성, 단식 등의 부정적이고 수세적인 것들이다....

  • “사랑과 전쟁”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의 가족 2012-04-29 21:22

    탤런트 신구의 “4주 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유명한 ‘사랑과 전쟁’이 얼마 전 시즌 2를 시작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과 관련된 부부 간, 고부 간 갈등을 보여준 뒤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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